
오사카에 도착했습니다. 약간의 긴장과 설레임...ㅋ 배에 내리면서 다시 간단히 인터뷰 한번해주고 멋지게 출발 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지도가 없다보니 오사카 시내로 들어갈려고 무지 하게 헤매고 다녔습니다. 섬을 못빠져 나가서 고생 하고 있었는데 마침 공원에서 쉬고 계시던 히다카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너무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히 길을 가르켜 주시던 할아버지. 일본에와서 처음으로 도움을 받은 고마운분.... 여행지에서 여행자에게 주는 작은 친절은 여행자에게 잊지못할 추억과 좋은 인상을 심어 줄수있습니다. 여행자는 잊지못하고 다시 찾아오지않을 까요? 사진 찍어주면서 사진보내 주겠다고 주소도 받았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글자인지...
죄송해요 할아버지 !사진 못보낼거같아요...T.T

오사카성(토요또미 히데요시가 세운성)에 겨우 도착했습니다! ㅋ 길을 몰라서 무지 헤매었지만 안되는 영어와 일본어 바디랭귀리지로!! 뒤에는 그유명한 오사카성! 크기는 엄청 크던데 별로 볼건 없었습니다. 한국인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한국인지 일본인지...ㅋ
참.. 이제부터 여행을 같이하게될 상협이형이랑 진국이형을 만나기위해 전화연락을 해봐야겠습니다. 이분들은 제가 여행가기전 인터넷을 통해 일본에서 만나서 같이 여행을 하자고 했던 분들입니다. 후쿠오카에서 출발 했는데 오사카에 도착하려면 최소 3일은 소요된다니 제가 거슬러 올라가야 할것같습니다. 코베로 향해서 고고씽~



일본의 3대 마쯔리라는 텐진 마쯔리를 보게되었습니다. 급하게 간다고 대충대충 보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정말 아쉽더군요... 어쨋던 사람 정말 많고 유카타 입은 아가씨들도 정말 많고 정말 이쁘더군요..후후 여행에서 그나라의 문화를 가장 강하게 느낄수 있다면 바로 전통축제가 아닌가 하고 생각이 되네요...


노숙을 하기위해 공원을 찾아 헤매였는데 때마침 지나가던 고우이치부부... 도움을 손길을 뻗었는데 너무나 친철히 공원이 있는곳까지 같이 가주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보이는 내얼굴이 불쌍했는지 손에 들고있던 아이스크림도 주더군요... 너무고마워서 아리가또고자이마스를 연발했답니다..ㅋㅋ 여행을 통해 점점 일본이라는 나라가 마음에 들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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